주문이 적혀 오는 모양은 업종마다 다르지만, 옮겨 적는 일은 똑같습니다
동대문 도매 사장님은 품번과 장수를, 공방 사장님은 옵션과 카드 문구를, 농가 대표님은 품목과 박스 수를 받아 적습니다. 받는 글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일을 합니다. 대화방에 있는 글을 읽고 엑셀 칸에 나눠 적습니다. 이 도구는 그 사이를 대신 채웁니다.
설치와 가입 없이 웹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세 갈래로 나누어 준비했습니다
쓰는 말과 하루 흐름이 다르니, 업종마다 실제 주문 글과 정리된 결과를 따로 보여 드립니다.
동대문 도매 사장님과 사입 거래처
동대문 의류 도매
품번과 컬러, 사이즈, 장수가 줄줄이 붙어 오는 밤 주문을 새벽 출고 전에 정리합니다.
- 품번
- 컬러
- 사이즈
- 장수
공방 · 반려용품 · 수제 식품 판매장
소상공인
인스타그램 디엠과 카카오톡, 문자로 흩어진 주문을 한 목록으로 모아 정리합니다.
- 디엠 주문
- 옵션
- 선물 포장
- 카드 문구
대표가 직접 출고하는 산지 직거래 농가
직판 농가
수확철에 몰리는 카카오톡 주문을 출고 전에 한 번에 정리합니다.
- 품목
- kg
- 박스
- 수확철
업종이 달라도 병목은 한 자리에 있습니다
주문을 받는 통로도, 파는 물건도 다릅니다. 그런데 사람이 손으로 옮겨 적는 구간만은 똑같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양식에 옮겨 적습니다
업종이 달라도 하는 일은 같습니다. 대화방에 있는 글을 읽고 엑셀 칸에 나눠 적습니다. 주문이 늘수록 이 시간만 그대로 늘어납니다.
주소 한 칸이 틀리면 다시 보내야 합니다
호수나 층이 빠진 채로 접수되면 며칠 뒤 반송으로 돌아옵니다. 택배비를 두 번 내고, 고객에게는 사과 연락을 드려야 합니다.
고객에게 주문 방식을 바꾸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주문서 링크나 새 앱을 쓰시라고 부탁해도 단골은 늘 쓰던 카카오톡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받는 쪽에서 정리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어느 업종이든 같은 세 걸음으로 끝납니다
업종별 사례가 다를 뿐, 도구를 쓰는 순서는 하나입니다.
- 01
받은 글을 그대로 붙여넣습니다
카카오톡이든 문자든 인스타그램 디엠이든, 고객이 보낸 글을 복사해 붙여넣습니다. 고객에게 주문 방식을 바꾸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 02
나뉜 결과를 원문과 대조합니다
받는 분과 연락처, 주소, 품목, 요청사항으로 나누어 보여 드립니다. AI가 자신 없어 하는 칸은 확인 필요로 표시되고, 담당자가 눌러서 확인해야 넘어갑니다.
- 03
택배 접수용 엑셀로 내보냅니다
확인이 끝난 건만 엑셀에 담깁니다. 내려받아서 택배 접수에 바로 쓰시면 됩니다.
AI는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확인을 누른 칸만 엑셀에 담기도록 만들었습니다. 검수는 거추장스러운 절차가 아니라 이 도구의 뼈대입니다.
제주 감귤 농가 한 곳에서 관찰한 기록입니다
농장주가 본인 휴대폰으로 그날 받은 카카오톡 주문을 직접 붙여넣어 사용했습니다. 평소 약 30분 걸리던 정리가 약 3분으로 줄었습니다. 현장 한 곳에서 관찰한 값이므로 모든 사업장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약 30분
평소 걸리던 정리 시간
약 3분
이 도구로 정리한 시간
그 자리에서 받은 개선 요청은 그날 개발 목록에 넣었습니다
- 받는 분 이름이 주소 칸으로 들어가는 문제를 고쳤습니다.
- 정리 버튼 위치를 손이 닿는 자리로 옮겼습니다.
- 발송 문자를 한 번에 보내는 기능을 개발 목록에 넣었습니다.
아직 유료로 쓰시는 사업장은 없습니다. 지금은 베타로 함께 검증할 사업장을 찾고 있습니다. 외주 없이 직접 개발하고 있어서 요청을 받으면 그날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받은 주문 하나를 그대로 붙여넣어 보시면 됩니다
설명을 더 읽는 것보다 직접 넣어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설치와 가입 없이 바로 열립니다.